2024년 '학교로 찾아가는 하나이음 챌리지'가 4월 18일(수) 화봉고등학교에서 첫 시작을 하였다. 300 여명의 친구들이 참여하여
'친구 관계로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세지를 전해주었다. 또한 이날 함께한 1388청소년지원단과 교내 또래상담자의
적극적 협조와 참여 독려로 많은 재학생들이 응원 문화 형성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