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울산북구노인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지혜를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합으로써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